안녕하세요!
정보보안학과
이하은 입니다.
삼정 회계법인(KPMG) 정보보완 컨설턴트(모의해킹)
20 25학년도 취업 수기 공모전_ “나의 취업 성공 스토리
본문
[고등학교 8등급 아이,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고등학교 성적 평균 8등급.
지각이 잦고, 공부는 못하는 아이
저의 꿈은 그저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고 1인분을 할 줄 아는, 그런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공부에는 영 재능이 없어 꿈을 꿀 자격은 있는건지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하고싶은 직업은 한 두개 가지고 있는 정말 평범한 고등학생이었습니다. 그때 한참 보안이 문제가 되어 해킹 사고가 자주 일어났던 터라 화이트해커가 되어
국가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은 그냥 티비에 나오는 상상만 해도 멋진 그런 해커가 되고 싶었던 스쳐가는 마음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꿈을 크게 꾸면, 설령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그 조각이 크다는 말이 있던데, 큰 꿈을 꾸고 싶어도 그게 저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 것인지
갈피를 잡기도 어려운 시기였어요. 고등학교 3학년 다들 입시 준비로 바쁜데
제가 갈 수 있는 학교는 없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수능을 준비하는데 저는 갈피을 잡지 못해서 그냥 인터넷에 “해커가 되는 법” 이런 말도 안되는 검색을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대학 공고 그저 평범하디 평범한 직업전문학교에 화이트해커 양성 학과 모집 공고였습니다.
할 줄 아는 것도, 갈 수 있는 학교도 없던 저는 유일하게 갈 수 있는 곳이 생겨 신나서 지원했고 그렇게 저의 고등학교 생활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 눈에 보이는 처참한 뷰, 하지만 그보다 더 처참한 건 나의 스펙과 처지]
학교인지, 학원인지 …
그 무엇에도 속하지 않는 에매한 뷰..
이게 저의 학교가 맞는 것일까 ?.. 정말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기가 부끄러워 학교를 숨겼지만 사실 더 부끄러운건 제 자신이었습니다.
학벌도, 처지도, 이룬 것도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숨고싶었거든요.
하지만 그저 인생에 한페이지를 넘겼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종이를 다시 써나가면 된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이때 처음 느낀건, 어디를 가더라도, 불평만 하는 사람과 정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아무나 갈 수 있는 학교에 있으면서도 최선의 노력을 해서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리고 나 역시 한번 그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것. 그렇게 저의 대학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기회는 어디에든 존재했다, 열심히 여기저기 발로 뛰는 내가 그 기회를 잡았을 뿐]
코로나 시기 모두 휴학하고 여행을 다니고 놀러 다니며 대학생활을 만끽하더군요
저는 그들이 공부하며 좋은 대학에 갈 때 그걸 이루지 못했으니, 딱 3배 더 열심히 했습니다.
대외활동이 있다면 모두 지원해보았고 연구실 생활에 대학 수업도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처음엔 3시간 동안 앉아서 집중하는 것도 지치고 무너져내렸는데 3일 30일 300일이 지나니
10시간을 앉아 공부를 해도 할 만하더군요
난생 처음 조교에,반대표 보지 못했던 성적표의 점수번 단번에 최고가 되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니 점점 성장하는 듯 보였습니다.
지날 땐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성장하는 시기였달까요?
남들이 안된다고 하는 것들은 모두 시도해봤고 어렵다고 지원하지 않는 것에는, 어려우니까 부담없이 넣어보는거지~하며
그저 여러번 시도했습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저의 유일한 작은 성공은 시도하는 것이었으니까요. 남들은 수상을 성공으로 친다면 저는 대회에 참여하는 것을 성공으로 여기며 이곳저곳 정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작은 성공이 모여 꿈을 이루다]
그렇게 대학 3년을 꽉꽉 채워 살았던 덕분일까요 대학을 졸업할 때 저는 나쁘지 않은 스펙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에이 그건 안될 껄 하고 기회를 놓친 친구들의 염려와 다르게 저는 운이 좋았던지 기관에 합격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수상을 하였습니다.
인생은 운7,기 3이라던데 시도 10번을 기준으로 운이 작동하는 건 아닐까 생각하며 기회를 찾아다닌 저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저희 학교에서는 들어가기 힘들다고 이야기했던 회사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8등급! 드디어 목표를 이루다~]
그토록 원했던 화이트해커 라는 직무는 아니였지만 유사한 업종에 취업에 성공하니, 다음 목표가 없어 잠시 주춤하였습니다.
직업이 생기자 정말 내가 하고싶은 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고 아무래도 화이트해커, 모의해킹 이라는 직무를 해봐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아 회사를 다니며 이직을 위해 또 다양한 스펙과 경험을 쌓았습니다. 역시 처음 한번이 어렵지 다음은 조금 덜 어렵더군요. 작은 성공 경험은 저를 단단하게 만들어주었고 저는 시도 하는게 전혀 두렵지 않은 아이였습니다.
100번의 시도가 있었다면 그 중에 10번의 유의미한 결과가 있기도 힘든 걸 이미 터득했기 때문이죠. 저는 100번의 시도를 작은 성공으로 생각했기에
무언가 시도하기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4년간 2번의 이직을 거쳐 현재는 정말 만족하는 회사에 모의해킹 업무와,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며 높은 연봉과 행복한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꿈이 꿈을 낳는다]
제 처음 꿈이었던 사회에 1인분은 하자 라는 생각은, 1인분을 못한다고 생각이 드는 고등학생 때의 저와 같은 여러 사람을 1인분이상 할 수 있다고 북돋아 주는 사람이 되자는 목표로 바뀌었고
저는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원을 진학하여 학문을 조금 더 깊이 배우고 있으며 멘토링을 통해 멘티들의 방향성을 잡아주곤 합니다.
그리고 더 나은 제 모습과, 새로운 꿈들을 향해 현재도 저는 계속해서 달려가는 중입니다. 비단 업무적인 목표가 아닌 인생을 살아가며 이루고 싶은 다양한 꿈이 생겼고 멋진 사람들을 만나보며 더욱 저의 세상은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행복하고 하루하루 너무나 설레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대학 생활을 즐기고 계신 분들 혹은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
유한대학교는 저의 친동생이 다닌 모교인데요, 이런 대회가 있다는 것을 보고 선배가 아닌 언니로 제 이야기를 전달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저 역시 난관에 부딪히고, 많이 꺾이고 넘어지며 정말 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대학으로 무시당하고, 열심히 해도 바닥 중에 바닥을 기고 공부하는 양과 시간에 비해 성적은 바닥이고 대기업은 생각도 못하는데, 중소기업마저 우수수 떨어지고 50개가 넘는 자소서를 써보며 현타가 와서 울며 밤을 지새우고, 이직을 하려해도 30개가 넘는 지원서 중 합격 소식을 들려주는 곳은 0곳인 적도 있었고요 ㅎ
돈이 없어 알바를 하며 라면으로 전전긍긍하고 꿈이 없어 한심한 스스로를 비판한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전부 과정일 뿐이더라구요.
요즘 상황이 정말 어렵고 취업이 어렵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꿈을 꾸는 것 조차 사치인가 생각했을 정도로 버거웠던 날들이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도전해보세요!
시도가 곧 성공입니다.
원래 모든 것들이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서 어렵고 힘들고 지치는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꺾이고 밟혀도 뻣뻣이 서있는 풀은 결국 꽃을 피우기 마련이니까요
저도 아직 밟히고 있답니다^^ 힘들고 지칠 수록 주변에 도움을 구하고 더 많은 기회를 찾기 위해 발로 뛰고 그 과정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8등급이던 저도 했는데, 여러분은 더 좋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겁니다! 하고 싶은 걸 찾아보려 노력하고 해야 하는 건 하나씩 천천히 도전해보세요.
성공하기 위한 스토리를 만든다고 생각하면서! 도전하세요.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 다 이루셨으며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도움이 되었던 TIP]
✅ 청년 정장대여 및 이미지 컨설팅
✅ 노션을 통한 포트폴리오 제작(요즘 무료 템플릿도 정말 많습니다)
✅ 블로그나 SNS활동으로 본인의 성실함과 꾸준함 어필
✅ 링커리어, 위비티, 씽굿과 같은 다양한 대외활동 사이트(대회, 공모전, 서포터즈 등)
✅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룬 친구, 선배, 연인 등을 만나 함께 성장하기
고등학교 성적 평균 8등급.
지각이 잦고, 공부는 못하는 아이
저의 꿈은 그저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고 1인분을 할 줄 아는, 그런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공부에는 영 재능이 없어 꿈을 꿀 자격은 있는건지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하고싶은 직업은 한 두개 가지고 있는 정말 평범한 고등학생이었습니다. 그때 한참 보안이 문제가 되어 해킹 사고가 자주 일어났던 터라 화이트해커가 되어
국가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은 그냥 티비에 나오는 상상만 해도 멋진 그런 해커가 되고 싶었던 스쳐가는 마음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꿈을 크게 꾸면, 설령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그 조각이 크다는 말이 있던데, 큰 꿈을 꾸고 싶어도 그게 저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 것인지
갈피를 잡기도 어려운 시기였어요. 고등학교 3학년 다들 입시 준비로 바쁜데
제가 갈 수 있는 학교는 없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수능을 준비하는데 저는 갈피을 잡지 못해서 그냥 인터넷에 “해커가 되는 법” 이런 말도 안되는 검색을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대학 공고 그저 평범하디 평범한 직업전문학교에 화이트해커 양성 학과 모집 공고였습니다.
할 줄 아는 것도, 갈 수 있는 학교도 없던 저는 유일하게 갈 수 있는 곳이 생겨 신나서 지원했고 그렇게 저의 고등학교 생활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 눈에 보이는 처참한 뷰, 하지만 그보다 더 처참한 건 나의 스펙과 처지]
학교인지, 학원인지 …
그 무엇에도 속하지 않는 에매한 뷰..
이게 저의 학교가 맞는 것일까 ?.. 정말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기가 부끄러워 학교를 숨겼지만 사실 더 부끄러운건 제 자신이었습니다.
학벌도, 처지도, 이룬 것도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숨고싶었거든요.
하지만 그저 인생에 한페이지를 넘겼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종이를 다시 써나가면 된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이때 처음 느낀건, 어디를 가더라도, 불평만 하는 사람과 정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아무나 갈 수 있는 학교에 있으면서도 최선의 노력을 해서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리고 나 역시 한번 그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것. 그렇게 저의 대학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기회는 어디에든 존재했다, 열심히 여기저기 발로 뛰는 내가 그 기회를 잡았을 뿐]
코로나 시기 모두 휴학하고 여행을 다니고 놀러 다니며 대학생활을 만끽하더군요
저는 그들이 공부하며 좋은 대학에 갈 때 그걸 이루지 못했으니, 딱 3배 더 열심히 했습니다.
대외활동이 있다면 모두 지원해보았고 연구실 생활에 대학 수업도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처음엔 3시간 동안 앉아서 집중하는 것도 지치고 무너져내렸는데 3일 30일 300일이 지나니
10시간을 앉아 공부를 해도 할 만하더군요
난생 처음 조교에,반대표 보지 못했던 성적표의 점수번 단번에 최고가 되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니 점점 성장하는 듯 보였습니다.
지날 땐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성장하는 시기였달까요?
남들이 안된다고 하는 것들은 모두 시도해봤고 어렵다고 지원하지 않는 것에는, 어려우니까 부담없이 넣어보는거지~하며
그저 여러번 시도했습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저의 유일한 작은 성공은 시도하는 것이었으니까요. 남들은 수상을 성공으로 친다면 저는 대회에 참여하는 것을 성공으로 여기며 이곳저곳 정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작은 성공이 모여 꿈을 이루다]
그렇게 대학 3년을 꽉꽉 채워 살았던 덕분일까요 대학을 졸업할 때 저는 나쁘지 않은 스펙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에이 그건 안될 껄 하고 기회를 놓친 친구들의 염려와 다르게 저는 운이 좋았던지 기관에 합격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수상을 하였습니다.
인생은 운7,기 3이라던데 시도 10번을 기준으로 운이 작동하는 건 아닐까 생각하며 기회를 찾아다닌 저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저희 학교에서는 들어가기 힘들다고 이야기했던 회사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8등급! 드디어 목표를 이루다~]
그토록 원했던 화이트해커 라는 직무는 아니였지만 유사한 업종에 취업에 성공하니, 다음 목표가 없어 잠시 주춤하였습니다.
직업이 생기자 정말 내가 하고싶은 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고 아무래도 화이트해커, 모의해킹 이라는 직무를 해봐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아 회사를 다니며 이직을 위해 또 다양한 스펙과 경험을 쌓았습니다. 역시 처음 한번이 어렵지 다음은 조금 덜 어렵더군요. 작은 성공 경험은 저를 단단하게 만들어주었고 저는 시도 하는게 전혀 두렵지 않은 아이였습니다.
100번의 시도가 있었다면 그 중에 10번의 유의미한 결과가 있기도 힘든 걸 이미 터득했기 때문이죠. 저는 100번의 시도를 작은 성공으로 생각했기에
무언가 시도하기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4년간 2번의 이직을 거쳐 현재는 정말 만족하는 회사에 모의해킹 업무와,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며 높은 연봉과 행복한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꿈이 꿈을 낳는다]
제 처음 꿈이었던 사회에 1인분은 하자 라는 생각은, 1인분을 못한다고 생각이 드는 고등학생 때의 저와 같은 여러 사람을 1인분이상 할 수 있다고 북돋아 주는 사람이 되자는 목표로 바뀌었고
저는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원을 진학하여 학문을 조금 더 깊이 배우고 있으며 멘토링을 통해 멘티들의 방향성을 잡아주곤 합니다.
그리고 더 나은 제 모습과, 새로운 꿈들을 향해 현재도 저는 계속해서 달려가는 중입니다. 비단 업무적인 목표가 아닌 인생을 살아가며 이루고 싶은 다양한 꿈이 생겼고 멋진 사람들을 만나보며 더욱 저의 세상은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행복하고 하루하루 너무나 설레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대학 생활을 즐기고 계신 분들 혹은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
유한대학교는 저의 친동생이 다닌 모교인데요, 이런 대회가 있다는 것을 보고 선배가 아닌 언니로 제 이야기를 전달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저 역시 난관에 부딪히고, 많이 꺾이고 넘어지며 정말 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대학으로 무시당하고, 열심히 해도 바닥 중에 바닥을 기고 공부하는 양과 시간에 비해 성적은 바닥이고 대기업은 생각도 못하는데, 중소기업마저 우수수 떨어지고 50개가 넘는 자소서를 써보며 현타가 와서 울며 밤을 지새우고, 이직을 하려해도 30개가 넘는 지원서 중 합격 소식을 들려주는 곳은 0곳인 적도 있었고요 ㅎ
돈이 없어 알바를 하며 라면으로 전전긍긍하고 꿈이 없어 한심한 스스로를 비판한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전부 과정일 뿐이더라구요.
요즘 상황이 정말 어렵고 취업이 어렵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꿈을 꾸는 것 조차 사치인가 생각했을 정도로 버거웠던 날들이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도전해보세요!
시도가 곧 성공입니다.
원래 모든 것들이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서 어렵고 힘들고 지치는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꺾이고 밟혀도 뻣뻣이 서있는 풀은 결국 꽃을 피우기 마련이니까요
저도 아직 밟히고 있답니다^^ 힘들고 지칠 수록 주변에 도움을 구하고 더 많은 기회를 찾기 위해 발로 뛰고 그 과정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8등급이던 저도 했는데, 여러분은 더 좋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겁니다! 하고 싶은 걸 찾아보려 노력하고 해야 하는 건 하나씩 천천히 도전해보세요.
성공하기 위한 스토리를 만든다고 생각하면서! 도전하세요.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 다 이루셨으며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도움이 되었던 TIP]
✅ 청년 정장대여 및 이미지 컨설팅
✅ 노션을 통한 포트폴리오 제작(요즘 무료 템플릿도 정말 많습니다)
✅ 블로그나 SNS활동으로 본인의 성실함과 꾸준함 어필
✅ 링커리어, 위비티, 씽굿과 같은 다양한 대외활동 사이트(대회, 공모전, 서포터즈 등)
✅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룬 친구, 선배, 연인 등을 만나 함께 성장하기